[봉화=타임뉴스] 권용성 기자 = 봉화군 교육발전위원회는 8일 군청에서 관내 우수학생 31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군에따르면 이날 수여식은 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 박노욱 이사장을 비롯해 학생, 학부모 및 학교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은 봉화고등학교 1학년 김민지 학생 외 30명으로 1년 또는 3년 동안 매년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받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 예술, 과학, 체육 등 특기장학생에게도 장학금 혜택이 주어짐으로써 지역 학생들의 사기앙양과 열공 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봉화군 교육발전위원회는 지난 2001년에 설립해 지역의 열악한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우수한 향토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동안 뜻있는 기업, 독지가, 출향인, 주민 등으로부터 회원회비와 기탁금 그리고 봉화사랑카드 적립금을 재원으로 기금을 조성해 미래에 지역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
이날 수여식에서 박노욱 이사장은 "앞으로도 교육발전기금 확충과 더 많은 장학기금을 조성해 교육환경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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