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호 포항시장은 21일 연말을 맞아 지역 100세 이상 어르신인 안만순(104세)씨를 찾아뵙고 불편함이 없는지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정부위문품인 내의를 전달하는 등 위로와 함께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이번 위로 방문을 통해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하고 효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주위에서도 겨울철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을 찾아뵘으로써 포항시민 모두가 정감 있고 훈훈한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다가오는 2012년은 60년만에 한번 오는 임진년 흑룡의 해로써 어르신들이 힘차게 승천하는 용의 기운을 받아 더욱 건강하고 편안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방문한 자리에서 어르신과 가족들은 “시장님이 직접 방문해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많은 사업을 펼쳐 어르신들과 가족들의 부담을 덜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항시 관내에는 100세 이상 위문대상 어르신이 총 23명이며 어르신 중 여자는 19명, 남자는 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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