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타임뉴스]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7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3개월동안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하여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군은 (사)한국야생동식물보호관리협회 울진지회를 통하여 모범적인 엽사 20명을 특별히 선정하여 농작물 피해 신고 접수 즉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출동시켜 포획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그리고 울진군은 전지역을 포획구역으로 설정하고 무분별한 포획방지를 위해 생태경관보전지역, 야생동식물보호구역 등 포회금지 구역을 별도 설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포획활동시 야생동물 포획허가증, 수렵면허증를 반드시 지참하여 밀렵 등 불법 포획이 없도록 조치하였다.
또한 총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민가, 축사, 도로변 등에서는 포획허가를 제한, 특히 많은 사람이 다니거나 모이는 장소 등에서는 총기 사용을 규제하고 마을별 안전사고 예방 앰프 방송을 실시하여 사고 예방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할 방침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효율적 포획활동을 위하여 야생동물 출현 또는 농작물 피해 즉시 산림녹지과 또는 읍면 산업부서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총기 사고 예방을 위해 포획이 허가된 지역을 출입시 유해야생동물로 오인돼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출입을 자제하고 출입시에는 눈에 잘 띄는 옷 착용과 여러 사람이 함께 출입 해 줄 것"을 특별히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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