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경주여자정보고등학교 보건간호과

[경주=타임뉴스]경주여자정보고등학교(교장 김영숙)는 지난 2011년 6월 15일 간호학과 2학년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자신을 태워 세상을 밝게 하는 촛불처럼,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사랑을 실천한 나이팅게일의 정신을 이어받아 간호사로서 사명을 다하고자 다짐하는 의식이다. 이 날 내빈소개와 교장, 교감선생님의 축하촛불 점화식, 나이팅게일 입장과 선서생 점화 및 선서와 축하행사 순으로 식이 이루어 졌다 .









처음으로 하는 행사로 보건간호과 교사는 물론 교장선생님 이하 여러 교사의 많은 협조 하에 오랜 시간 준비를 하여 경주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윤병택), 지역 교장선생님, 학부모님을 모시고 조촐한 자리를 가지게 되었다. 이 날 행사에 준비된 모든 물품(초대장, 배너, 내빈선물, 코사지, 음식, 꽃꽂이 등)은 경주여자정보고등학교의 여러 재주 많으신 교사와 학생 노력의 결과로 모두 직접 만들어진 것이다. 행사를 준비하면서 서로 협조하고 서로 격려하고 웃는 학교 분위기가 선물로 주어졌다.

이 날 간호과 1학년 재학생도 2학년 선배에게 정성스럽게 마련한 선물을 전해주며 예비 간호인으로 출발하는 선배의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축하하였다.

조촐한 자리였지만, 이 행사를 통하여 보건간호과 학생은 더욱 자부심을 가지게 되고 학부모님도 자녀를 자랑스러워하는 계기가 되며, 보건간호과를 지역 사회에 알리는데 한 몫을 하리라 기대한다.

이 날, 식에서 내빈들은 단정하게 실습복을 입고 촛불을 점화하는 학생을 보며 찬사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으며 특성화 고등학교에 보건간호과가 있음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다고 칭찬하였다.

이번 선서식을 마친 학생들은 그동안 교내 교과과정을 통해 익힌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7월 4일부터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에서 현장 임상실습을 하게 될 예정이다.

지난 2010년 첫 발을 내디딘 경주여자정보고등학교 보건간호과는 동국대학교경주병원, 대한치과의사협회등과 MOU(Memorandum of Understanding) 체결을 통해 학생의 임상실습을 보다 질적으로 수련할 수 있게 기초를 다지고 있으며 3년 뒤 보건간호과 학생들은 졸업과 동시에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치과 조무사의 자격증을 취득 할 수 있고 보건간호계열로 진학 및 취업을 할 예정이다.

이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보건간호과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가 한마음으로 협력하고 있다.





편집국 기자 편집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