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의회(의장 배명호)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회의에 앞서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을 규탄 결의하였다.
성주군의회는 25일 오후 소회의실에서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김영래) 3일차 회의에 앞서 1분간 고인들의 명복을 비는 묵념과 함께 '연평도 무력도발을 규탄 결의하였다.
결의문은 지난 23일 북한의 연평도 포사격 행위를 남북기본합의서와 정전협정, 유엔헌장을 위반한 '무력도발 행위'로 규정하고, 북한에 침략행위 중단과 사죄 및 재발방지를 강력하게 요구했다.
또 우리 정부에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바탕으로 북한의 추가도발 행위에 단호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고 조속한 피해복구와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인식공유를 위한 외교적 노력을 병행해줄 것을 촉구했다.
북한의 무력도발 행위로 인해 희생된 주민과 장병에 대한 깊은 애도와 함께 유가족들에 대한 위로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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