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립박물관(관장 장영금)은 이달 11월12일,19일,26일 총3회에 걸쳐 “박물관과 함께하는 우리문화 특강”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2일에는 KBS아트비전 이녹영 사장의 “우리나라의 역사드라마 사극”이란 주제로 첫 강좌를 시작으로 19일에는 현재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진행 중인 “신라 역사 인물 특별전, 원효대사”를 기획한 진정환 학예연구사의 “전시로 만나는 원효대사” 26일에는 원정차연구회 최명순 원장의 “아름다운 차[茶]자리”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시 관계자는 “TV 사극(史劇)을 통해 전통문화나 역사가 우리생활 속으로 어떻게 녹아들어왔는가에 대해, 경산의 옛지명인 압량군에서 617년에 태어난 삼성현(三聖賢)의 대표적인 인물 원효대사에 대한 이야기,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어렵게만 다가온 차문화에 대해 쉽게 설명하는 등 이번 특강으로 우리문화에 대해 한발짝 더 다가갈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특강은 매 강좌마다 2시부터 시작하여 5시까지 3시간동안 열리며, 당일 선착순으로 150명이 입장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특강과 관련해서는 경산시립박물관(053-810-6456)으로 문의하면 된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