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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꽃피게 하는 부모 교육 프로젝트

성주군보육시설연합회(회장 정월숙)은 2010.9.9(목) 19:00부터 문화예술회관 3층 소강당에서 보육아동부모 및 지역주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부모가 심어주는 자기 존중감”이라는 주제로 부모교육을 실시한다.



이날 강의에서는 평소 부모들이 자녀를 양육하면서 느꼈던 위기 상황에서의 부모 대처법, 자녀와의 대화, 화목한 가정 만들기에 대한 고민을 대구산업정보대학 유아교육학과 정욱호 명예교수의 명쾌한 강의로 풀어나갔다.



“피어나는 자녀, 행복한 가족”을 만들기 위해 자녀행동에 대한 소극적, 공격적 태도가 아닌 주도적인 태도와 능력을 가진 현대의 적극적 부모 역할을 강조하면서 첫째 자신감 길러주기, 둘째 장점찾아 격려해주기, 셋째 자녀의 가치를 인정하기, 넷째 독립심을 자극하기 등 자녀에게 용기와 자신은 성공할 능력이 있다고 믿는 자기존중감을 심어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막상 이런 저런 상황에 대면했을때 아이들에게 훈육하기 어려웠던 여러사항을 지혜롭게 풀 수 있는 교육방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자녀만 교육할 것이 아니라 자녀를 교육하는 부모의 배우는 자세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몸소 느낄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강의에 앞서 김항곤 성주군수는 성주의 미래이자 희망인 유아교육에 항상 힘쓰시고 노력하는 보육시설연합회 정월숙 회장님을 비롯 21개 어린이집 원장님과 교사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부모들 또한 어린이집 원장님과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 늘 간직하고, 바른 교육을 펼칠 수 있도록 확고한 믿음으로 많은 격려를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지금은 군민 모두가 하나가 되어 다함께 힘찬 새성주 건설을 위해 박차를 가해야 할 때로 이 자리에 계신 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부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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