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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출원, 더욱 편리해진다.”

특허청(청장 고정식)은 보다 쉽고 편리하게 지식재산권을 출원하고 관리해 나갈 수 있는 전자출원 서비스를 마련하여 오는 11월 16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우선, 그동안 문서 편집기능 등 이용이 불편하고 국내?국제용으로 나누어져 있던 두 개의 특허문서작성기(K-Editor, PCT K-Editor)를 하나의 기능으로 합쳐 사용편의를 높인 ‘글로벌 특허문서작성기(G-Editor)’를 개발하여 제공한다.



G-Editor는 MS-Word 2007기반으로 표, 이미지, 수학식 등 워드의 편집기능과 인터페이스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으며, 명세서나 보정서 등 특허문서 작성을 위한 특화기능은 사용이 쉽게 별도의 탭으로 구성된다.



지재권 정보의 국제공유를 위한 표준형식(XML)을 지원하고 한글, 워드, PDF 등 다양한 문서 호환성을 보장하며, 보정서 작성 편의를 위한 문서비교, 직관적인 오류검증 등 편의기능도 제공한다.



다만, G-Editor는 라이센스로 인해 MS-Word 2007이 설치되어 있어야 사용이 가능하며 K-Editor 등 기존 특허문서작성기는 계속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온라인 출원사이트인 특허路(www.patent.go.kr)는 출원, 등록, 특허권 관리 등 특허업무 전반을 처리할 수 있는 지식재산권 포탈로 업그레이드된다.



My 특허路’ 메뉴를 신설하여 나의할일(To-Do), 특허현황 등 특허관리를 위한 개인맞춤형 정보를 제공하여, 별도의 특허관리 S/W가 없는 개인출원인, 중소기업 등도 소중한 지재권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하였다.



그밖에 사용자간 특허지식이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지식나눔, 특허블로그 등 특화된 커뮤니케이션 공간을 제공하고, 국내외 출원과 특허정보 조회 등을 위한 인터페이스도 향상된다.



특허路 도메인은 보다 직관적인 서비스를 나타내는 www.patent.go.kr로 변경되었으며, 기존 도메인(www.kiporo.go.kr)을 통해서도 이용 가능하다.







류희철 기자 류희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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