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미동사무소(동장 최용두)에서는 향기나는, 색깔 있는 동사무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동사무소 입구에는 아름드리 국화꽃 화분을 비치하여 방문민원인의 발길을 붙잡고 있고, 이계천변에는 2009희망근로프로젝트 사업으로 유채꽃 종자를 파종하여 내년 봄 노란 유채꽃을 맘껏 볼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진평동에 거주하는 신혜선(26세, 직장인)씨는 “회사 업무차 동사무소에 들렀는데 노랗고 하얀 국화꽃이 활짝 반겨주니 친근감이 생겨 더 자주 찾고 싶어졌고, 이렇게 가까이서 국화향을 맡을 수 있으니 너무 행복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최용두 진미동장은 이번 토요일(31일)부터 구미원예수출단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회 억만송이 국화축제에도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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