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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텍 이재환 대표이사 대통령 표창 수상

봉화군 출신으로 구미에서 (주)톱텍을 이끌고 있는 이재환 대표이사는 창업 17주년에 즈음하여 전국중소기업인대회에서 녹색성장 주 동력인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태양광 발전, 나노설비 분야를 성장원천으로 하여 산업설비의 국산화를 추진한 공적을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하였다.



(주)톱텍은 국내 IT․디스플레이 관련 공장자동화 설비 최고 수준의 기술을 가진 직원 140여명되는 기업이다. 올해로 창업 17주년, 7월 이후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을 정도의 내실 있는 기업인 이 회사는 삼성전자, 삼성SDI, 삼성SMD 등의 협력사로서 이재환 대표이사의 젊음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곳이다.



자동화 설비의 기술력만큼 그 어느 곳에도 뒤지지 않는다고 말하는 그는 올해 (주)톱텍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재환 대표이사는 우연한 계기로 소재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된 그는 폴리에스테르의 나노화에 성공하게 된다. ‘나노화이바 시트생산기계 개발’이 바로 그것이다.



나노화이바 시트는 공기는 통과되지만 물은 통과되지 않는 소재다. 각종 기능성 의류와 클린닝룸복 등 특수복 소재의 큰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특히 나노화이바 시트에 전도성 물질을 분사하게 되면 그 응용성은 무궁무진하게 된다. 종이만큼 얇은 밧데리나 나노태양전지가 현실환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바로 나노화이바 시트다.



이재환 대표이사는 (주)톱텍이라는 회사를 100년 200년 동안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자 꿈이라고 한다. 그는 기업가의 정신을 “오너가 가지고 있는 개인적인 욕심을 버리고 공과 사의 철두철미한 구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하면서 故 정주영 회장과 박정희 전 대통령을 가장 존경한다는 그의 말에서 그가 지키고자 하는 정신을 짐작 할 수 있다.



경북 봉화군이 고향인 이재환 대표이사는 자동화 설비 업계의 최고가 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와 돌아보니 창업 때부터 함께한 방인복 전무와 같은 훌륭한 직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한다. 그의 좌우명은 ‘믿음과 신뢰로 존경하는 것’이라 한다.



가정과 회사, 사회 그를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대하는 그의 기본 마음인 것이다. 그는 양산로타리클럽, 캄햇살나눔본부 후원회 회장 등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가로서 나눔은 삶에서 더 큰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며, 내 것을 조금 덜고 다른 이와 발을 맞추는 것이라며 대단한 일이 아니라고 한다.

김기재 기자 김기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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