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복권기금을 활용해 평소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 공모한 ‘신나는 예술여행’ 사업에 선정돼 실시하게 됐다.
이날 공연한 극단 하땅세의 ‘붓바람’은 탄탄한 스토리를 중심으로 음악, 그림, 배우들의 연기가 한 자리에 어우러지는 가족극이다.
또 공연에 이어 청양어린이집 원생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어르신들께 달아드리는 시간을 가져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기회를 마련했다.
김주완 원장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내용의 공연과 어린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직접 만든 카네이션이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린 것 같다”며 “입소 어르신 뿐 아니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과 함께하는 시설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