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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명품 옐로우 로드’ 조성사업 12월 완료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계룡시(시장 이기원)는 지난 4월부터 추진해온 계룡산 생태탐방 누리길 조성사업이 오는 12월말 완료된다고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9억원을 들여 남선리 동원훈련주차장~관암산~밀목재~괴목정을 순환하는 산책코스 9㎞에 대해 지난 9월 1차 사업을 완료했고 오는 12월까지 안전시설물 보완설치 등으로 2차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1차로 완료된 산책코스에는 황토포장길과 데크 및 계단, 목재 로프 및 안전 휀스, 종합안내판, 이정표 등을 설치하여 시민들의 걷기 코스로 이용되고 있다.

특히, 밀목재 데크길은 은행나무의 가을단풍을 배경으로 한 ‘명품 옐로우 로드’로서 누구나 걷고 싶은 환상의 코스로 가꿀 예정이다.

또한, 12월말 완료되는 2차 사업은 급경사지 난간로프 등 안전시설과 화장실, 정자, 벤치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시민들의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 여가 활용을 위한 장소로 보완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계룡산 생태탐방 누리길은 천황봉과 계룡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멋진 경관을 자랑하고 있어 친환경 휴식 공간으로서의 명품 코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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