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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대일택시 조합원 제천시청서 농성

[제천=남기봉 기자] 충북 제천시 대일택시 해고근로자 21명을 비롯해 대일택시정상화촉구 제천공동대책위원회 회원 전국택시 지부(군산, 전주, 대전, 청주) 100여명은 3일 오전 10시 제천시청앞에서 대일택시 분할매각을 철회하고 면허권을 환수하라며 시청 진입을 시도,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 제천시청 앞에서 대일택시 조합원과 전국택시지부 조합원들이 경찰들과 대치중 농성을 하고 있다.


지난해 영화운수에서 대일택시로 양도 양수하는 과정에서 영화운수 택시 기사 21명이 고용승계거부로 부당해고 되면서 4개월째 옛 시청앞에서 농성이 이어지고 있다.

조합원측 대표단 5명은 권석규 부시장 등 관계자와 협상을 벌였지만 오후 2시 현재 별다른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2월5일 1시50분 제천시와 협상을 다시열기로 하였다.

그러나 대일택시가 지난달 24일 30대의 택시중 20대를 분할매각신청서를 제천시청에 제출한데 이어 27일에는 30대 전체 양도, 양수 및 폐업 신청서를 시청에 접수하자 시장면담을 요구하며 시청앞에서 시위를 계속하고 있다.





남기봉 기자 남기봉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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