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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14년 농림수산사업 41개 사업 742억원 확정

[충주=타임뉴스] 충북 충주시가 지난해 622억원 보다 120억원(19.3%) 증가한 742억원으로 2014년 농림수산사업 41개 사업 742억원으로 꾸리게 됬다.



충주시가 2014년도 농림수산분야 예산신청 사업을 확정하고 국ㆍ도비 확보를 위한 총력전에 들어갔다.

충주시는 지난 6일 열린 충주시농정심의회에서 내년도에 추진하게 될 농림수산사업으로 영농규모화사업 등 일반 농림수산사업 분야 21개 사업 332억원과 대소원면 소재지 정비사업 등 포괄보조사업(광특회계) 분야 20개 사업 410억원 등 모두 41개 사업에 742억원을 심의ㆍ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시 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신청한 622억원에 비해 120억원(19.3%)이 증가한 것으로 이번에 심의회에서 확정한 농림수산사업을 분야별로 보면 식량분야 3건 48억1100만원, 원예ㆍ식품분야 5건 54억300만원, 산림분야 3건 62억8200만원, 농촌개발분야 7건 123억7700만원, 축산분야 2건 41억7600만원, 수산분야 1건 2억3200만원 등이다.



시는 이번에 확정된 예산(안)은 충북도를 거쳐 농림수산식품부에 제출하게 되며, 정부와 국회의 심의를 거쳐 올해 말에 내년도 사업으로 확정짓게 된다.



시 관계자는 “확정된 농림수산 및 포괄보조사업 선정을 위해 충북도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내년도 국비 및 포괄사업비 등의 확보에 최선을 다해 지역농업 발전의 밑거름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마련된 2014년도 농림수산사업 예산신청(안)은 지난 1월부터 2월 21일까지 분야별 사업신청을 접수해 충주시농정심의회를 거쳐 최종적으로 확정됐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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