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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관광제천을 위해 민 관이 함께 해야

[제천=타임뉴스] 충북 제천시가 제천관광 발전을 위해 지역 관광사업체 대표와 간단회를 갖고 대책을 마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자리에서 첨석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제천시가 ‘관광 제천’을 표방하는 만큼 시 행정에는 관광 정책에 대한 철학이 필요하며 중심 역할을 수행할 관련 센터나 기구 등이 발족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회의는 제천시 전략사업단(단장 김흥래) 주관으로 제천시 관광업 종사자, 즉 운수업계와 관광사업자, 휴게소 업주, 리조트 관계자, 교수 등 40여명이 모여 제천시의 관광 정책을 듣고 각 업계에서 바라 본 제천시 관광 행정에 대한 성과와 다각적인 제안이 이뤄졌다.
인사말에서 김흥래 단장은 “지난해 제천 관광은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며 “올해 열리는 오송 뷰티박람회나 충주 세계조정선수12권대회 등을 계기로 지역관광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김진학 슬로시티협의회장은 “관광 개발에 대한 투자는 행정기관이 하지만 주민들의 자의적인 관광 활성화 노력도 필요하다”며 “제천시가 주민들에 대한 교육에도 힘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최근 지자체가 인위적인 관광객 불리기로 경쟁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 최대관광지인 제주도가 년간 1000만을 부르짓고 있지만 인접군인 단양군이 2012년 방문관광객이 919만이라고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했다 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지적으로 스쳐가는 관광객을 묵어가는 관광이 되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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