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타임 뉴스] 서한석 기자= 진천군은 3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의 재활의욕을 높이고 군민과 함께하는 한마음의 장을 펼치기 위해 군민회관에서 22일(금) 기념식 및 위안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진천군지회에서 주관하고 장애인 단체회원 및 가족, 자원봉사자, 군내 기관단체장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편견 없는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오전 11시부터 1부 기념행사 및 2부 화합 한마당 행사로 진행됐다.
기념식은 식전행사로 진천군 한울림의 난타공연과 가인 무용단의 민속춤 공연이 진행됐으며, 그동안 진천군 장애인의 활동 상황에 대한 동영상 상영,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격려사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한편 장애인 인권헌장은 장애인인 이규희(남, 35세)씨가 낭독을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 앞에 장애인도 존엄한 인간임을 호소하고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 참여와 평등으로 진정한 사회통합을 강조했다.
기념행사 이후 이어진 2부 화합 한마당 행사는 7개 읍면 장애인 분회에서 참가한 장애인들의 노래 및 장기자랑, 초청가수 공연, 경품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유영훈 진천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어려움 속에서도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고 굳건한 신념으로 재활의지를 다져온 장애인들의 빛나는 모습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 장애인이 당당한 사회인으로 살아가며 소중한 꿈을 실현할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또한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사회건설을 위해 군민들이 편견에서 벗어나 배려와 사랑으로 함께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내줄 것을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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