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타임뉴스=박정도 기자]횡성군은 산사태 등 산림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갑천면 상대리 등 3개소에 사방댐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사방댐은 계류의 침식이나 산사태 등 산림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 수해피해가 많았던 지역에 우선 설치할 예정이다.
군은 실시설계가 완료됨에 따라 4월에 사업을 발주하고 6월에 공사를 마무리해 우기를 대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사방댐 설치로 산림재해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산사태 취약지역에 사방댐 설치를 확대하고 기존 62개소의 사방댐도 지속 관리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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