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타임뉴스=김명숙기자]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정회석)은 오는 25일까지 봄철 하천정화주간으로 정하고 8개 하천에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천정화활동을 펼친다.
지난 23일(수) 오후 2시에는 광산구 소재 장수천에서 지역주민, 영산강유역환경청, 광주시, 광산구, 한국환경공단 등 약 250여명이 참여하여 하천정화활동을 전개했다.
하천정화활동은 푸른나주21협의회 등 6개 민간단체회원 190명과 3개 녹색기업 직원 70명이 참여하여 영산강 등 7개 하천주변 정화활동을 벌인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금년 봄철은 예년보다 강수량이 적고 기온이 높아 영산강 수계여건의 악화가 녹조발생으로 이어질 우려가 높아지고 있어 오·폐수배출시설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수질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녹조비상관리체계에 돌입했다.
또한 금번 하천정화활동을 계기로 영산강 녹조발생의 주요원인 물질인 화학비료와 퇴비를 적정 사용하고, 마을 도랑살리기에 적극 동참하는 등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봄철 녹조대비 하천정화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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