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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 사랑' 죽음을 극복한 '기적과 희망'

 '휴먼다큐 사랑' 죽음을 극복한 '기적과 희망'
MBC '휴먼다큐 사랑'은 오는 5월 6일 '해나의 기적' 편을 시작으로 2편 '슈퍼 수림', 3편 '붕어빵 가족', 4편 '떴다! 광땡이'까지, 한 달 간 총 4편이 방송된다.

'해나의 기적'(연출 유해진)은 기적 같은 해나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는 작품으로 캐나다인 대럴 워렌(38)과 한국인 이영미씨(37) 사이에서 태어나 선천성 기도 무형성증을 안고 태어나 죽음의 고비를 넘긴 이야기이다. 생존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전문의의 소견까지 있었지만 미국까지 가서 수술을 받는 과정 등 기적적이고 드라마틱한 사연을 담아냈다.



두 번째 이야기 '슈퍼 수림'(연출 조준묵)은 청력 장애를 딛고 살고 있는 김수림씨(41)의 사연을 말하고 있다. 들리지 않음에도 4개 국어 한국어, 일본어, 영어, 스페인어 4개 국어에 능통하며 세계적인 금융회사에 재직중이다. 유리한 조건 하나 없었지만 행복의 시간들을 만드는 수림씨의 기적 같은 사연이 공개된다.



'붕어빵 가족'(연출 유해진)은 결혼 후 4번의 유산을 경험한 김상훈 목사(55)와 그의 아내 윤정희씨(50)의 사연을 그려낸다. 습관성 유산으로 크게 절망한 이들 부부는 2000년 친자매인 하은, 하선을 입양한 이후 하은, 하선, 하민, 사랑, 요한, 햇살, 다니엘, 한결, 행복 9남매를 입양해 11명의 대가족을 이루며 살고 있다. 뜨거운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알게 한다.



'떴다! 광땡이'(연출 조준묵)는 이영근씨와 임은정씨의 사연을 공개한다. 각각 16년, 13년을 혼자 살다 만난 지 한 달 만에 결혼하게 된 이들 부부에게는 희귀병, 고위험 출산, 가게의 재정난, 새로운 가족에의 적응 등 어느 것 하나 쉬운 게 없지만 그럼에도 가족이라는 단어는 그 자체로 행복으로 다가온다.



지난 2006년 첫 선을 보인 '휴먼다큐멘터리 사랑'은 '제 38회 국제 에미상' 다큐멘터리 부문 상, '2012 휴스턴 국제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MBC의 대표적인 브랜드다. 해마다 시청자들에게 눈물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으며 올해로 여덟 번째 시즌을 맞게 됐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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