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타임뉴스] 광주시는 19일 숲과 물이 어우러진 쾌적한 도시조성을 위해 올해 나무 150만 그루 식재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공공부분에서는 2015 광주하계U대회 경기장 및 하프마라톤코스 주변 경관숲 조성, 담장 허물어 나무심기, 공공용지 숲 조성, 완충녹지대 수림대 조성, 벽면녹화사업, 녹색복지 및 학교숲 조성 등을 통해 80만 그루를 심을 예정이다.
민간부분에서는 총 70만 그루를 심기로 하고 영산강대상공원 내 기념식수 동산 조성, 내집 앞 1가정 2그루 과일나무 심기 운동 등을 적극 추진한다.
광주시는 오는 20일 오전 영산강 제방 둑길변과 시민의 숲에서 시민단체, 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8회 식목일 기념행사로 목백합 등 600 그루를 심을 예정이다.
오는 25일 오전 11시 시청광장에서는 선착순 500명의 시민들에게 감나무, 자두나무 등 3000여 그루를 나눠줄 계획이다.
광주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나무심기 운동을 지원하기 위해 광주시산림조합과 대촌화훼단지 등 조경수 및 꽃 전시판매장 6개소도 운영한다.
광주시 김동수 공원녹지과장은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 숲이 어우러진 청정도시 조성을 위해 올 해에도 150만그루 나무심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며 "시민 모두가 1그루의 자기나무를 심는 일에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광주시, 나무 150만 그루 식재운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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