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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택시요금, 기본요금 600원 인상 방안 추진

[광주 타임뉴스 = 김명숙기자] = 8일 광주시에 따르면 현행 2200원인 기본요금을 타 광역시 수준인 2800원 선으로 인상하는 안을 광주시물가대책위원회에 제출해 오는 15일 심의를 앞두고 있다.

광주시는 기본요금 인상과 함께 거리·시간 병산제 요금체계도 조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택시요금 인상에 대한 용역을 거쳐 택시업계와 토론회를 갖고 최종 인상안을 결정했다.

이번 택시요금 인상은 LPG 가격과 인건비 상승 등 요금인상 요인이 누적돼온데 따른 것으로 부산과 대구, 울산, 대전 등 타 광역자치단체도 지난 1월부터 기본요금을 2800원으로 인상했다.

광주시는 물가대책위에서 인상안이 통과되면 요금 조정안을 광주지역 법인택시조합과 개인택시조합에 통보하고 그로부터 10일 이후 변경된 요금이 적용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물가대책심의위원회의 최종 결정이 남아 있지만 타 광역자치단체와의 형평성 등을 고려해 기본요금 등을 인상하는 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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