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타임뉴스 = 김명숙기자] = 광주시립무용단은 14일 오후 7시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무용단 단원들이 꾸미는 4인4색의 창작 발레 공연 2013 모던 발레 페스티발(2013 MODERN BALLET FESTIVAL)을 연다.
이번 공연은 광주시립무용단만의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무대로, 정유진·유보라 안무의 동화발레 '신데룰라', 강진구 안무의 'Baile Con Corte·멈추지 않는 춤', 이승윤·최근호 안무의'끌림', 정아람·박우리의 'At One Point·어느순간' 등이 무대에서 펼쳐진다.
신데룰라는 새엄마의 학대와 배다른 두 언니들의 심술로 인해 하녀와 같은 생활을 하고 있는 신데룰라의 모습이 발레로 탄생했다.
멈추지 않는 춤은 세상을 살아오면서 느꼈던 많은 감정들을 탱고의 춤으로 표현됐고 끌림은 바람을 따라 무작정 걷는 사람의 마음을 춤에 담아 결혼을 앞둔 딸이 떠나간 아버지를 그리워 하며 영혼의 힘을 빌어 하고 싶은 말을 하는 모습이 발레로 꾸며진다.
광주시립무용단 관계자는 "이번 작품은 새로운 형식의 발레 공연이 될 것이다"며 "관객들에게는 발레 예술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풍요로운 감성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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