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타임뉴스= 김명숙기자] = 광주 동구(구청장 노희용)는 8일 동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동구아카데미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 광주동구아카데미, 3월 8일 개강 |
이번 개강식은 노희용 동구청장 등 지역 주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중섭 경상대학교 사회학 교수의‘인권도시로 미리 보는 동구민의 삶의 풍경’강연으로 이어진다.
동구아카데미는 경제, 사회, 건강, 법률 등 알찬 내용의 교양강좌와 찾아가는 아카데미로 지역 경로대학, 주민센터, 복지관 등을 찾아 주민들의 정서함양과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강좌로 꾸며질 예정이다.
또한, 지역 인프라 활용차원에서 지역대학 교수들과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지역강사진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며, 특히 올해는 협동조합과 마을만들기, 도시농업 등 힐링과 웰빙을 위한 삶의 다양한 주제로 참여 주민들의 지식의 깊이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노희용 동구청장은 “동구아카데미는 157차에 걸친 수준높은 강의를 펼쳐 주민들에게 새로운 정보와 지식습득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주민자치역량을 강화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노력과 참여로 이루어진 동구아카데미는 동구의 큰 자산인만큼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 프로그램 내실화를 살리는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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