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타임뉴스=김명숙 기자]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광주시온교회 자원봉사단(이하 신천지 자원봉사단) 20여명은 27일 오전 6시부터 광천동 고속버스터미널 앞 택시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운전 홍보캠페인’에 나섰다.
꾸준한 홍보활동으로 지역내 으뜸 자원봉사단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신천지 자원봉사단의 활동은 특히 버스나 택시 운전자들에게 호응이 높다.
택시 운전자 김승우(44)씨는 “새벽부터 나와서 일하려면 밥도 못 챙겨 먹을 때가 많은데 출출할 때 간단한 것이라도 챙겨주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며 “운전사들 내에서도 신천지를 기다리기도 하고 어떤 때는 서로 연락해서 모여오기도 한다”고 전했다.
오태식(52)씨는 “요즘 물가 상승에 경기 불황까지 겹쳐 손님들도 줄고, 사납금은 올라서 생계유지도 힘들다”며 “서민들이 택시타는게 부담스럽긴 하겠지만 택시 이용도 많이 해주면 좋겠다”는 부탁의 말도 전했다.
신천지 광주시온교회 자원봉사단 관계자는 “신천지의 활동을 기다리는 분들이 계셔 아름다운 하늘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더욱 힘이 난다”며 “이 땅 지구촌 가족들이 한 사람의 조상에 의해 있게 된 것이라면 우리는 모두다 남이 아닌 한 가족인만큼, 지역을 아끼고 사랑하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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