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운태, 이하 조직위원회)는 29일 오전 조직위원회 청사에서 대회의 완벽한 의무지원 체제 마련을 위해 의무 및 도핑 분야 유관기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KIST도핑컨트롤센터, 광주시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간호사회, 대한체육회, 광주시 등 관계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의무 및 도핑관리 지원계획과 기관별 협력이 필요한 주요 사안에 관해 논의하였다.
조직위원회의 의무 및 도핑관리 지원계획은 유니버시아드 선수촌 병원운영, 대회경기장 전담병원 및 후송병원 지정, 경기장내 의무실 설치 등 의료지원계획과 약물검사실 운영, 의무전문위원회 구성 등 도핑관리 방안을 담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광주U대회 의무·도핑 분야의 적극적인 지원과 기관별 협조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함께 철저한 도핑관리를 위해 상호협력을 다짐하였다.
대회 의무 및 도핑관리 지원은 광주U대회 참가선수와 임원, FISU 패밀리, 운영요원, 보도진, 관중 등 대회 참가자들에게 쾌적한 보건위생환경을 제공하고, 참여선수들에 대한 완벽한 약물검사를 실시, 대회기간동안 환자 발생시 신속한 대처를 위한 것이다.
한편. 세계반도핑기구(WADA)와 한국반도핑기구(KADA)는 선수의 경기력을 향상시킬 효력이 있거나, 선수의 건강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판단되는 약물을 규제하는 '도핑방지 규정'을 정하고 이에 따른 감시 관리활동을 하고 있다.
조직위원회 또한 세계도핑방지규약에 따라 KADA와 협력하여 도핑방지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앞으로 의무전문위원회 구성 운영, 국내외대회 참관, 전문가그룹의 자문과 협의 등으로 완벽한 의무지원시스템을 갖추고, 성공적인 광주U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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