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 계사년 새해 담양 금성산성에 올라 새천년을 약속 |
삼국시대에 처음 쌓았고, 조선 태종 9년(1409)에 다시 고쳐 쌓고, 광해군 2년(1610)에는 보수공사도 하고 효종 4년(1653)에는 성 위의 작은 담을 수리하면서, 비로서 성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단다.
외성은 2㎞, 내성은 700m 길이에 돌로 쌓은 산성, 금성산성. 동학운동(1894) 때 건물이 많이 불타 없어지고 현재는 동·서·남·북문의 터가 남아 있다.
내성 앞에는 국문영 장군의 비석이 남아 있다. 보문국으로 들어서 아름다운 성벽을 따라 산성을 이루는 시루봉에 올라간다. 성벽을 따라 이어지는 산성길을 걸어 올라가면 한 겨울 눈 덮인 경치가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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