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healing) 열풍 속에 방송가와 서점가를 강타하고,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해 크나큰 사회적 반향을 일으킨 혜민 스님이 ‘2013년에는 우리 사회가 더 이상 아픔이 없는 밝고 건강이 넘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고 새해 소망을 밝혔다.
11일(금) 오후 3시부터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정회석) 그린아카데미 강연회에서 ‘혜민 스님’이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마음 치유콘서트”를 개최한다.
강연과 더불어 올 겨울 유난히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모금활동도 전개하고, 모금액은 전액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하버드대 출신인 혜민 스님은 현재는 미국 햄프셔대학 교수로 재직 중에 있으며, 방학중에는 국내로 돌아와 전국을 무대로 치유 콘서트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트위터 팔로어가 33만명이 넘어 대표적인 젊인이들의 새로운 ‘우상 아이콘’로 떠오르고, 각종 ‘혜민 스님 어록 시리즈와 패러디 문구’까지 생겨날 정도로 그의 인기는 대단하다.
한편, 그린아카데미는 지난해 3월부터 영산강유역환경청, 한국환경공단 호남지역본부, 국립공원관리공단이 공동 개최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지역 음악가와 국내 명사들을 초청하여 다채롭게 지역 사회와 소통하고 있으며, 지식 나눔을 통한 지역 사회의 질적 발전에도 기여를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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