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청소년수련관이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2012년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평가결과 광주지역에서 유일하게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184개 청소년 아카데미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운영, 생활지도, 지역연계 등 총 5개영역 24개 지표에 대한 서면심사와 현장평가로 진행됐다.
평가결과 서구 청소년수련관은 맞벌이,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역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봉사활동을 추진해 지역사회에 적극 참여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꿈꾸는 애벌레 교실을 운영해 대학생 자원봉사자 1:1 멘토링을 실시하는 한편 우리문화 장터를 통한 기부문화 조성 등 건전한 청소년 문화 육성을 위해 노력한 점도 인정받았다.
서구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여건을 반영한 특성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 청소년수련관은 오는 31일까지 내년도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참여자를 모집 중에 있다.
광주시 서구,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최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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