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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광주교회, ‘SCJ 안전지킴이’ 캠페인 나서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폭력 범죄에 대해 여성과 아동이 안전한 거리 만들기 캠페인에 나선 지역교회가 있어 눈길을 끈다.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광주시온교회 장년회원 50여명은 1일 저녁 전남대학교 후문과 조선대 정문 앞 거리에서 범죄 예방을 위한 ‘SCJ 지킴이’ 호신용 호루라기를 전달하고 야간 방범순찰 활동을 전개했다.

신천지 광주교회, ‘SCJ 안전지킴이’ 캠페인 "위험할 땐 호루라기를 부르세요~!"


이번 ‘SCJ 지킴이’ 캠페인은 광주시온교회 장년회원들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범죄들에 대해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시민의식을 고취하고, 여성과 아동이 안심하고 생활하는 건강한 분위기를 조성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를 위해 광주시온교회는 ‘SCJ 지킴이’ 호루라기를 제작하고, 휴대전화나 열쇠고리 등에 매달아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호루라기를 이용해 도움을 받을 수 있게 했다.

광주시온교회 관계자는 “자식을 둔 아버지의 입장으로 범죄 예방차원에서 활동하게 됐는데, 호응이 좋아 준비한 수량이 부족했다”며,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앞으로도 범죄 없는 빛고을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신천지는 지난 2007년 5월과 12월, 거짓 제보를 받은 MBC ‘PD수첩’이 신천지는 가출과 이혼을 조장해 가정을 파탄시키고 폭력을 행사하는 곳이라고 보도된 바 있다.

그러나 이를 조사한 결과 법원은 “사실이 아니며 PD수첩이 허위 보도했다”고 판결을 내려 MBC측이 정정 반론보도를 했으나, 방송으로 인한 신천지교회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오해, 정신적·육체적 피해가 줄지 않은 가운데에도,

신천지 광주교회는 매달 홀몸노인들을 찾아뵙고, 반찬배달 및 시설 내 청소, 이.미용 봉사, 저소득층과 양로원 어르신들에게 사랑과 정성으로 김장을 담가 전달하는 등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으로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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