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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행복나눔 운남목련마을 ‘행운목 ’개소

광주시 광산구(구청장 민형배)운남동에 여성의 눈높이로 마을공동체를 가꾸고, 꾸미는 여성·가족친화마을센터가 생겨 훈훈함을 주고 있다.



여성·가족친화마을센터인 ‘행복나눔 운남목련마을’(이하 행운목) 추진위원회는 23일 오후 2시 행운목 개소식 및 주민설명회를 운남동 삼성아파트 내 작은 도서관에서 아파트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

행운목은 여성중심 가족 친화적 환경 만들기, 지역공동체 활성화, 일과 가정 양립 여건 조성 등을 통해 주민 모두가 행복한 마을을 만든다는 목표로 평등·소통·안전·돌봄 4대 분야의 10개 프로젝트 사업을 진행한다.



‘성차별 단어 이젠 안녕, 착한 말 사용하기 운동’처럼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이끌어내는 캠페인에서 ‘레인보우 육아품앗이’ 등 공동육아교실이 진행되며, 장애인과 통행 취약 주민들을 위해 아파트의 각종 문턱을 없애는 사업인 ‘마을 문턱 없애기 사업’을 갖을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올해 광산구는 여성가족부의 여성친화도시로 선정됐고, 행운목은 이를 마을공동체 단위에서 실현하는 것이다”며 “여성의 섬세함으로 마을공동체가 활성화되도록 돕고, 광산구 곳곳에 여성·가족친화마을이 생길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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