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 건설에 청년과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반영하기 위해 '2012 청년․대학생 아이디어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주시의 아이디어 컨퍼런스는 20대 젊은이들에게 광주시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참신한 아이디어를 반영해 시정의 역동성을 배가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경제산업, 인권복지, 건설교통, 문화체육관광, 환경, 일반행정 등 시정의 전 분야에 신규시책 아이디어나 개선방안 등을 공모한다.
오는 11월 5일까지 아이디어를 접수받아 15일 서류심사를 통한 예선에서 본선대상 30여건을 선정하고, 21일에는 학계, 언론기관 등 전문가 심사단이 참여한 가운데 결선에 오를 10건을 선별할 예정이다.
결선에 오른 10건은 오는 12월 3일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시 산하 공무원들로 구성된 300명의 청중심사단이 참여한 가운데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심사를 받게 된다.
심사는 별도 구성된 전문심사위원 심사결과 50%, 청중심사 결과 50%를 합산해 최종 등위를 결정하게 되며, 대상(1편), 금상(2편), 은상(3편), 동상(4편)을 선정하고 대상 300만원 등 등급에 따라 시상금이 주어진다.
광주시 박남언 창조도시정책기획관은 “젊은이들이 현실 문제에 관심을 갖고 시정발전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우리시는 젊은이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청년․대학생들과의 소통과 참여의 기회를 더욱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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