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중외공원에서 '제19회 광주세계김치문화축제'가 13일 개막식을 열고 5일간의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 제19회 광주세계김치문화축제 |
개막행사에서는 지난달 미국행사에서 주목을 받은 김치타코와 김치버스뿐만 아니라, 사이버외교사절단인 반크와 함께 광주김치를 세계로 알리는 내용의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주 무대에서 중간 중간 진행되는 '즉석 장기자랑', '캐릭터를 이겨라', '김치냉장고를 잡아라' 등 관람객이 주인공이 되는 이벤트도 진행됐다.
특히 200여명의 외국인 김치문화탐험 프로그램 참여자와 코리아브랜드 탐험대, 반크 김치홍보대원 등 외국인을 포함한 젊은 층이 행사장 곳곳에서 체험활동을 하며 축제를 즐겼다.
'김치의 세계화·산업화'를 지향하는 광주김치축제는 17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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