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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추석 맞아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구매운동 전개

광주시(시장 강운태)는 이번 추석절을 맞아 대형마트, SSM 등으로 전통시장이 겪고있는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구매운동과 온누리 상품권의 빛고을 사랑기금 기부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시가 오는 25일까지 10억원을 목표로 추진하게 될 상품권 구매 운동에는 시와 자치구 전 공직자를 비롯해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유관기관, 대학, 기업체 등 50여개 기관‧단체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시는 상품권 집중구매 운동 전개와 함께 전통시장에서의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오는 14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 운영할 예정이다.

전통시장 상품권은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청에서 지난 2009년부터 발행하고 있으며 전국 전통시장에서 현금과 같이 사용할 수 있다.

양동시장 등 관내 17개 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5천원권, 1만원권 등 총 2종류로 광주은행, 새마을금고, 우체국, 기업은행, 신협 등에서 상시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시는 이번 상품권 집중구매 운동이 1회성 행사를 벗어나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직원격려, 불우시설 위문, 구내식당 식자재 구입 등에 전통시장 상품권을 이용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광주시 문석훈 경제산업정책관은 “대형마트, SSM 등으로 갈수록 어려움을 더해가는 전통시장의 경영난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시민들의 전통시장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상품권 사주기 운동을 전개하게 되었다”며,



“관계부서와 협의해 온누리 상품권을 빛고을 사랑기금으로 기부 할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함으로써 전통시장 활성화로 인한 매출증대와 기부문화 확산이라는 효과를 거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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