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장마철에도 빛나는 신천지 자원봉사 ‘눈길’

지난 25일, 신천지 광주교회 자원봉사자들이 요양 중인 어르신들을 찾았다.


무더위가 지나고 장마철, 장애와 중증치매를 앓고 있는 노인들을 찾아 봉사하는 이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광주시온교회(이하 신천지 광주교회) 자원봉사단 13명은 지난 25일 전남 곡성군 ‘흥산 보금자리 요양원’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로했다.

흥산 보금자리 요양원(원장 김진순)은 아름다운 꽃 같은 마음으로 어르신들을 알뜰하게 보살피기 위해 붙여진 이름으로 16명의 직원들이 부모를 돌보듯 정성을 다하고 있다.

이날 광주시온교회 자원봉사자들은 요양 중인 어르신들을 위해 안마, 손·발 마사지, 손톱케어, 말벗 되어드리기 등의 봉사를 펼쳤다.

특히 여름방학을 마치기 전 어린이들의 설장구와 노래 공연이 이어져 몸과 마음이 쇠약한 어르신들에게 웃음꽃을 선사했다.

김진순 원장은 “나도 점점 늙어가고 있기 때문에 어르신들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고, 소외되지 않고, 외롭지 않게 어르신에게 도움을 주려고 한다”며, "시골이라 일거리가 많고 손길이 많이 필요한데 교회에서 자원봉사와 주어 너무도 고맙다"며 인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신천지 광주시온교회 자원봉사단은 지난 27일에도 광주 월계동의 한 노인정을 찾아 부침개와 먹거리를 제공하고 위문공연을 하는 등 ‘지역사랑 나눔봉사’로 관내 어르신들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