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자랑스런 얼굴들 "대한민국 전설을 쓰다"
광주시(시장 강운태)는 제30회 런던 올림픽에 참가한 광주 선수단에 대한 시민 환영식을 21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하고 행사 이후 팬사인회를 갖었다.
| 광주시, 런던 올림픽 메달리스트 선수들 환영식 |
이날 행사는 광주시가 자랑스런 선수단의 눈부신 활약에 노고를 치하하며 시민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축하하기 위해 환영식을 준비했다.
선수단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에 국가의 명예와 광주 시민의 자긍심을 심어주어 후배 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었다.
환영식에는 감독, 코치 및 선수, 가족, 각계단체 시민 등 2000여 명과 양궁 2관왕 기보배(광주시청,) 체조 금메달 양학선(광주체고, 한국체대), 펜싱 은메달 최은숙(서구청), 축구 동메달 기성용(금호고, 셀틱) 등 런던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참가해 시민과 함께 기쁨을 나눴다.
축사에 나선 강운태 광주시장은 “올림픽에서 광주선수들의 훌륭한 성적과 자긍심을 발판삼아 2015년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자”며 “2019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유치를 위해 150만 시민 모두의 역량을 결집해 광주가 명실상부한 국제 스포츠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과 힘을 모아 나가자”고 당부했다.
| 싸인 하는 양학선 선수 |
월산동에서 온 박소연(23세)씨는 "선수들을 실제로 보니, 더 멋지고 예쁜것 같아요"라고 말하며, "좋은 성적으로 오셔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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