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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장애아동 건강 짱 운동교실" 운영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20일부터 8월말까지 주월보건지소 재활치료실에서 장애아동 16명과 부모를 대상으로 “장애아동 건강 짱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광주 남구 장애아동 돌보미에 나서


장애아동 부모의 부담을 덜어주고, 자가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성장기 장애아동의 신체적ㆍ정서적 균형발달과 2차 장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운동교실에서는 먼저 장애아동의 근력을 측정, 그 결과를 분석하여 측정 수치를 알려주고 운동의 필요성을 인식시킨 후에 맞춤형으로 진행되며, 부모와 함께 집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운동법을 알려준다.

교실에서는 스트레칭과 운동 맛사지, 작업치료, 자세별 밴드운동, 태권로빅 등을 통해 신체 근력을 강화시키고, 음악치료프로그램을 통해 심폐기능과 미세근육을 강화시키는 등 심리적 안정과 감정적 치료까지 병행한다.

관계자는 “이번 운동교실은 장애아동의 근력측정 결과에 따라 운동법을 교육하는 맞춤식 프로그램”이라며, “부모와 함께하기 때문에 운동효과가 높고, 특히 집에서도 운동할 수 있도록 운동법을 알려주기 때문에 일상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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