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타임뉴스]
광주시 무등산공원사무소는 이번 폭설로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무등산 해맞이 탐방 등산로 원효사지구와 증심사지구 2개소를 제외하고, 31일 저녁6시부터 1월2일까지 전면 통제한다.
통행이 가능한 원효사지구는 무등산공원사무소에서 출발해 공원관리도로를 이용 장불재까지 이며, 증심사지구는 당산나무, 중머리재, 장불재 구간만 이용하도록 하고, 그 외 등산로는 탐방객의 안전을 위해 일시 통제하기로 하였다.
무등산공원사무소 관계자는 "새해 해맞이를 위해 많은 시민들이 무등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등산객은 기상과 교통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아이젠 등 등산장비를 완벽하게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공원사무소 전직원은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장불재 초소에서는 온수를 공급해 시민들의 편의를 최대한 도모할 계획이다. 참고로, 1일 새해 무등산 일출 시각은 오전 7시 41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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