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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원봉사센터, 군산서 자원봉사 리더 소통 강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단체 리더들을 대상으로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


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간 전북 군산 일원에서 ‘2026 자원봉사 리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대전시와 5개 자치구 자원봉사단체 주요 리더들이 참여해 현장 경험과 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협력 네트워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워크숍은 ‘나에서 우리로 나아가는 자원봉사 리더십’을 주제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행동 진단과 관리, 조직 내 소통과 공감, 리더십 회복 등 자원봉사 리더 역량 강화를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드라이버 스트레스 행동 진단 관리’ 강의를 통해 참가자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소통이 이뤄졌으며, 참가자들은 현장 활동 경험과 자원봉사 운영 과정의 고민을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활동 경험을 나누며 큰 힘과 위로를 얻었다”며 “지역과 단체를 넘어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신숙 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 리더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는 만큼 서로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 마련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리더 역량 강화와 협력 네트워크 확대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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