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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음악교사 동문들, 해설 있는 클래식 공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목원대학교 음악교육과 동문 음악교사들이 해설이 있는 클래식 공연으로 관객과 만난다.


목원대 음악교육과는 동문 연주단체 ‘앙상블 모티브’가 오는 24일 오후 5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제2회 정기연주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앙상블 모티브는 지난해 창단한 목원대 음악교육과 동문 연주단체다. 단체명은 음악의 핵심 요소인 ‘모티브’에서 착안했으며 서로 다른 연주자의 개성과 해석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공연은 ‘음악적 영감을 깨우는 시간, 해설과 함께하는 클래식 산책’을 주제로 진행된다.


무대에서는 베토벤과 쇼팽, 멘델스존, 리스트, 라흐마니노프 등의 작품이 연주된다. 인터미션 이후에는 두 대의 피아노와 다인 편성 중심의 무대도 이어질 예정이다.


공연에는 목원대 음악교육과 박혜윤 교수가 음악감독으로 참여한다. 출연진 상당수는 서울과 대전, 세종, 경기, 전북 등 전국 교육 현장에서 음악교사로 활동 중인 동문들로 구성됐다.


앙상블 모티브는 공연 해설을 통해 작품 배경과 감상 포인트를 설명하며 클래식 음악이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도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무대를 구성할 계획이다.


공연은 앙상블 모티브가 주최하고 공연기획피움이 주관하며 목원대가 후원한다. 입장권은 전석 2만원이며 학생은 50% 할인된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예매는 NOL티켓에서 진행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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