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는 2024년부터 여성가족부와 함께 해당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학업을 이어가며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제도권 학교 밖 청소년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해 교육 사각지대 최소화와 실질적인 학습 기회 보장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교육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 자녀 가운데 7세부터 18세까지 청소년이다.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 연 40만 원, 중학생 연 50만 원, 고등학생 연 60만 원으로 차등 지급된다.
지원금은 학습 교재 구입과 독서실 이용, 예체능 교육, 자격증 시험 응시료 등 교육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정은 자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가족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전시는 예산 소진 시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 대상 선정이 제한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사항은 가족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민동희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교육활동비 지원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잠재력을 펼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교육 사각지대 없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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