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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성·조대웅, 오정대화공원 확장 검토…AI문화거점 구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효성 대전시의원 후보와 조대웅 대덕구의원 후보가 14일 후보자 등록 직후 오정대화근린공원 확장과 AI복합문화센터 조성 구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돌입했다.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재선에 도전하는 두 후보는 이날 후보 등록을 마친 직후 지역 현장으로 이동해 민생 현안과 개발사업 점검에 나섰다.


두 후보는 먼저 대덕구 대표 전통시장인 법동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직접 만나 시장 환경개선과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에서는 노후 시설 개선과 이용객 편의 확대, 시장 경쟁력 강화 필요성 등이 집중적으로 거론됐다.


이어 오정대화근린공원을 방문한 두 후보는 공원을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 후면부까지 확장하는 방안을 현장에서 점검했다. 이와 함께 공원 내 AI복합문화센터 조성 가능성도 집중 검토했다.


AI복합문화센터는 미래세대 교육과 디지털 체험, 주민 문화·여가 기능을 결합한 복합공간으로 조성하는 구상이다. 두 후보는 이를 통해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 미래산업 기반 조성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효성 후보는 “후보 등록은 새로운 출발선에 선 의미”라며 “대덕구민과 약속한 사업을 반드시 완수하고 대덕의 미래 10년을 준비하는 책임 있는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조대웅 후보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초심으로 주민 곁에서 끝까지 발로 뛰겠다”며 “생활밀착형 현안 해결과 미래 비전 실현으로 더 살기 좋은 대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두 후보는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돌며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현장 중심 선거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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