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장종태 의원, 도로·통학안전 특교세 42억 확보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 정림동~사정교 도로개설과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비 42억 원이 확보됐다.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국회의원(대전 서구갑)은 12일 2026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4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도로 인프라 확충과 노후 교량 안전 보강, 어린이 통학환경 개선, 주민 편의시설 정비 등 생활밀착형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장 의원은 그동안 서구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특별교부세 지원 필요성을 관계 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하며 예산 확보에 주력해왔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정림동~사정교 간 도로개설 25억 원 ▲장안1경로당 이전건립 4억 원 ▲산직동 567-3번지 일원 용배수로 정비 3억 원 ▲괴곡동 괴곡길 도로정비 2억 원 ▲유등천좌안1교 긴급 보수보강 3억 원 ▲원정1교 내진보강 3억 원 ▲관저동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2억 원 등 총 7개 사업에 투입된다.


가장 큰 규모인 정림동~사정교 간 도로개설 사업에는 25억 원이 반영됐다.


해당 사업은 교통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지역의 도로망을 확충해 주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또 유등천좌안1교 긴급 보수보강공사와 원정1교 내진보강사업은 노후 교량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추진된다.


관저동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은 통학로 안전 강화와 어린이 보행환경 개선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와 함께 장안1경로당 이전건립과 산직동 용배수로 정비, 괴곡길 도로정비 사업 등도 주민 생활환경 개선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주민들이 실제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예산입니다.”


장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는 주민 일상과 직결된 도로와 교량, 통학로 등 생활 인프라 개선에 투입될 예정”이라며 “어르신과 어린이 모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 현안을 해결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집중하겠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서구를 만들기 위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생활밀착형 기반시설 개선과 교통·안전 분야 주민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서구 지역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