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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초등생들, 동네 문화유산 ‘보드게임’으로 만든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 초등학생들이 지역 문화유산을 탐방한 뒤 직접 보드게임까지 만드는 체험형 교육에 참여한다.


중구는 2026년 행복이음교육지구 사업의 하나로 관내 초등학교 6개교를 대상으로 ‘중구마블: 동네 문화유산 탐방’ 프로그램을 5월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중구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학교 이론수업과 보문산 일대 등 지역 문화유산 현장 탐방을 연계해 진행된다.


특히 학생들은 현장 탐방을 통해 익힌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보드게임을 기획·제작하고 친구들과 함께 체험하는 활동에도 참여한다. 놀이와 체험을 결합한 방식으로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기 위해서다.


중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지역 역사와 문화를 익히고 협업과 소통 능력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인환 중구청장 권한대행은 “학생들이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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