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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용운동 주차난 숨통…공영주차장 61면 개방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주차 공간 부족과 불법주정차 문제로 불편을 겪어온 대전 동구 용운동 일원에 공영주차장이 들어섰다.


동구는 용운동 285-9번지 일원에 총 61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주민들에게 무료 개방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3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2735㎡ 규모로 조성됐다. 주차장은 지하와 지상, 옥탑을 포함해 총 61면 규모로 마련됐다.


해당 지역은 주택과 상가가 밀집해 주차 공간 부족과 불법주정차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동구는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주차난 해소와 교통환경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주민 편의와 이용 활성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전면 무료 운영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이용률 조사와 주민 의견 수렴, 유료화 관련 설문조사 등을 거쳐 향후 운영 방향을 검토할 계획이다.


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주민들의 주차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차 인프라 확충과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지역 내 주차 수요와 여건을 고려해 성남동과 효동 공영주차장 조성사업도 추진 중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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