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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외국학술지지원센터, 국가 연구인프라 입증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 도서관 외국학술지지원센터가 국가 연구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학술 인프라 역할을 인정받았다.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은 지난달 30일 발표한 ‘2025 외국학술지지원센터 운영평가’에서 충남대 도서관 소속 외국학술지지원센터를 최고 등급인 ‘최우수(S)’ 기관으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외국학술지지원센터는 대학 교육 여건 개선과 국가 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교육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현재 전국 10개 대학이 학문 분야별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충남대는 2011년 사업 선정 이후 행정·경영·법학 분야를 전담하며 해외 학술지 2425종과 논문 141만여 편 규모의 학술정보 자원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구축된 학술정보 자원은 국내 연구자뿐 아니라 독립 연구자와 일반 국민에게도 전면 개방돼 있으며, 학술지 원문 복사와 우편 발송 비용도 국가 지원을 통해 무료로 제공된다.


충남대 외국학술지지원센터는 이번 평가에서 전국 단위 학술정보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과 이용자 중심 개방형 서비스 제공, 학술정보 접근성 확대를 통한 지식 공유 기반 강화 성과 등을 인정받았다.


충남대는 이번 선정으로 성과지원금 1000만 원을 포함해 총 2억6000만 원의 국가지원금을 확보했다. 대학은 이를 바탕으로 학술정보 자원을 더욱 확충하고 서비스 품질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향배 충남대 도서관장은 “앞으로도 국내 연구자들의 안정적인 연구 활동을 지원하고 국가 지식 공유 체계를 선도하는 핵심 학술 인프라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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