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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집중호우 대비 자율방재단 대응력 강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현장 대응 훈련이 본격화됐다.


대전 중구는 6일 중구치매안심센터 교육실에서 지역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자연재난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앞두고 현장 대응 능력과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각 동에서 활동 중인 지역자율방재단과 주민대피지원단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재난 대응 기본 원칙 ▲자율방재단과 공무원 간 역할 이해 ▲재난사고 유형별 대응 매뉴얼 ▲응급처치 실습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중구 지역자율방재단은 평소 지역 내 취약지역 점검과 예방활동을 수행하고 응급복구와 이재민 지원 활동에도 참여하는 등 지역 안전망 역할을 맡고 있다.


중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단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문인환 중구청장 권한대행은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자율방재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해 주민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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