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은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농업회사법인 ㈜이로운세상이 일본 카가와현 미토요시 소재 농사조합법인 미토요시 차업조합과 새싹인삼 수출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영광군)
미토요시 차업조합은 일본 카가와현 미토요시 지역에서 녹차 제품을 주로 생산해 왔으나, 최근 녹차 판매가 감소하면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해 왔다. 이에 따라, 인삼 수경재배를 도입하고 ㈜이로운세상과 협력해 일본 내 인삼 수출 가능성을 높이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5개조항으로 새싹인삼 및 농산물의 일본수출 확대 및 판로 개척, 농업기술 정보 교류, 지역 농업 활성화 및 농촌 발전을 위한 협력사항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영광군 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광에서 생산된 새싹인삼이 일본 수출에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며, “일본 시장에서 새싹인삼이 인정받을 수 있도록 농업기술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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