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전역세권 촉진계획 수립 위해 주민의견 수렴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에서는 건설경기 침체 및 사업성 악화 등으로 사업 추진이 장기간 중단된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계획을 변경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관주도가 아닌 주민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는 정비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주민설명회를 중앙로재창조 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된 『대전전통나래관』에서 2일 오후 3시 30분부터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사회적 여건변화에 대응한 촉진계획 변경 필요성이 대두되는 시점에서 합리적이고 주민이 원하는 사항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등 주민 참여형 개발방식 도입과 대전역 주변 개발에 대한 대전시의 발전계획에 대하여도 주민들에게 알린다는 의견이다. 또한 주민설명회와 연계하여 개별적으로 우편 및 방문조사를 실시하여 보다 구체적이고 상세한 주민의견을 수렴을 통하여 향후 대전역세권의 발전방안을 수립함을 목적으로 하며 주민의견 조사 후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립하여 주민공람, 지방의회 의견청취, 공청회 개최, 관계기관 협의 및 대전시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 등 절차를 올해 마무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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