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오석진 대전교육감 예비후보가 14일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조직 가동에 나선다.
오 예비후보는 14일 낮 2시 대전 서구 용문동 태산빌딩 선거사무소에서 ‘오석진 미래교육캠프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약 200명의 선대위원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선거 조직을 공식 출범시킬 예정이다.
이번 선대위는 정상철 전 충남대학교 총장이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맡는다. 1차로 구성된 120여 명 규모 선대위에 이어 2차 영입 인사 80여 명이 추가되면서 총 200여 명 규모 조직이 갖춰진다.
상임고문에는 오광록 전 대전시교육감과 도한호 전 침례신학대 총장, 임열수 전 건신대 총장, 김동건 전 대전교육단체총연합회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강효섭 전 프로축구 대전시티즌 사장은 후원회장을 맡는다.
또 장인순 전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장과 손중호 전 대한산악연맹 회장, 신헌철 전 대한펜싱협회장, 이명주 전 대전시교육위원, 김용경 전 엄사중 교장도 상임고문으로 참여한다.
실무 조직은 이상수 전 대전시교육청 교육국장이 선거총괄본부장을 맡는다. 정책본부장에는 박찬용 전 문창초 교장, 전략기획본부장에는 김령 G Math사이언스 원장이 임명된다.
홍보미디어본부장 겸 대변인에는 박붕준 전 대전MBC 보도국장이, 조직본부장 겸 대외상황실장에는 서정권 전 계룡시 안전건설국장이 합류한다.
오석진 예비후보는 지난달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에 대전교육감 예비후보로 가장 먼저 등록했다. 또 제자들의 지지 선언을 이끌어낸 데 이어 선대위 발대식을 통해 조직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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