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맹 후보는 “알파세대는 인공지능(AI), 메타버스, 로봇 기술에 익숙하고 직접 콘텐츠를 만드는 창의적 세대”라며 “어린이 한 명 한 명이 존중받고 사랑받는 대전교육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안전·돌봄 △신나는 놀거리 △참여·존중 △꿈·미래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어린이 안전망 구축과 정서 회복 지원, 놀이권 확대, 정책 참여 강화, AI 기반 진로체험 확대 등이 핵심이다.
안전·돌봄 분야에서는 학교 안팎 통합 안전관리 시스템인 ‘안심 울타리 360°’ 구축을 추진한다. 등하교길과 교내 생활 전반의 이동 동선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학생 맞춤형 심리·학습 지원을 위한 ‘마음이음센터’를 설립해 학습 부진, 시험 불안, 또래 관계 문제, 자살·자해 위험 등을 조기에 발견하고 미술·음악·놀이치료 프로그램도 지원할 방침이다.
놀거리 분야에서는 ‘놀자!놀자!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전통놀이 훈장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놀이 환경을 확대하고 한국효문화진흥원 및 전통놀이보존회 등과 협력해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참여·존중 분야에서는 ‘대전 어린이 정책참여단’을 운영해 어린이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또 매년 5월 1일부터 7일까지를 ‘대전 어린이 행복주간’으로 지정하고 ‘대전 어린이 꿈페스타’ 등 어린이 중심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
꿈·미래 분야에서는 AI·창업·과학 중심 체험교육 확대를 제시했다. 대전진로융합교육원과 협력해 진로체험마을과 AI미래·창업·바이오환경 체험 등을 운영하고, 대전수학문화관과 대전교육정보원,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등의 체험·영재교육 기능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맹 후보는 “아이들의 웃음과 안전, 행복을 지키는 교육을 실천해 나가겠다”며 “모든 어린이가 자신의 꿈과 미래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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